두바퀴

다크니스 나름 장거리 주행기~아라뱃길

포레스트73 2013. 9. 9. 18:17

원래는 속초를 갈려고 했다......첫 주행기를 너무 힘들게 했던터라 같이 라이딩하기로 했던 지인에게 GG치고 그냥 가까운데 가자고 꼬셔서

 

출발시간은 원래 계획했던 토요일 오후 7시30분으로~

 

퇴근 후 김밥 두줄 사와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전날 질렀던 빕숏과 져지를 입고 약속장소로 이동,,,,,

 

전날보단 조금 자연스럽다,,,^^

 

지인 2명과 조우 후 바로 경인 아라뱃길로 출발~ 전날과 다르게 업힐도 조금 수월하다....ㅋ 벌써 적응된건가???

 

오랜밤에 야간마실라이딩이라 그런지 공기도 좋고.......

 

중간에 실수로 인해 지인과 떨어지면서 찾느라 냅다 패달질도 해보고...속도계가 없던관계로 몇키로로 주행했는지는 모름....

 

저녁 8시정도 시작했던 라이딩이 집앞에 도착하니 새벽1시....몸에서는 당 떨어져서 배고프...그시간에 뭘 먹자니 아라뱃길에 버리고 온 칼로리들이 냅다 달려들거

 

같아 그냥 참고 편의점에 커피한잔과 담배한대 피우고 각자 집으로~

 

휴대폰 어플로 측정한건데 출발할때 스타트 하지못해 몇키로 빠졌다....아마 합치면 80km정도 되는듯....